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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샘 해밍턴이 셋째 계획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이 출연했다.
또한 이날 스페셜 MC로 샘 해밍턴이 함께 했다. 샘 해밍턴은 "나중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와서 저와 멀어질까봐 걱정이다"라고 남다른 부성애를 자랑했다.
특히 샘 해밍턴은 셋째 계획을 밝혔다. 그는 ""현재 셋째를 계획하고 있다. 얼마전부터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라며 "윌리엄과 벤틀리도 시험관 시술을 받아 태어났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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