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헬스하우스가 배우 권나라를 건강기능식품 ‘내츄럴플러스’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제품인 ‘에버핏 다이어트’는 평소 권나라가 음료 대신에 마시면서 몸매관리를 하는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열매추출물 성분을 함유한 발포형 다이어트 음료이다. 평소 자주 마시던 건강기능식품의 정식 모델로 발탁된 것이라 의미가 더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
㈜헬스하우스 관계자는 “권나라씨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얻은 건강한 아름다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뮤즈”라고 설명했다.
㈜헬스하우스 관계자는 “앞으로 권나라씨와 함께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고 건강한 브랜드라고 느껴질 수 있도록 다가갈 예정”이며, “소비자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헬스하우스는 모델 발탁을 기점으로 ‘내츄럴플러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과 할인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몰, 어플리케이션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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