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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군 성질 남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보아가 슈주 김희철과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아는 2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에 가수 성시경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한편 보아는 지난 10일 종영한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코치’로 출연, 목소리만 듣고 팀원을 선발하는 블라인드 오디션과 일대일 승부를 펼치는 배틀 라운드 등을 통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키우는 과정을 보여준 바 있다.
보아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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