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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조성모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성모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햇햇"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옷 가게에서 찍은 것으로 하늘색 비니에 흰색 긴팔 티셔츠 차림의 조성모가 안경을 쓴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조성모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특히 1977년생 만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의 조성모다. 네티즌들은 "스타일 너무 멋져요",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 듯합니다" 등의 반응.
한편 조성모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다.
[사진 = 조성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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