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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코빅'에 출격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양세찬, 황제성, 김철민이 의기투합한 ‘사이코러스’ 코너가 처음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박상철의 지원 사격이 예고돼 호기심을 높인다.
‘사이코러스’는 양세찬과 황제성이 각각 코러스 가수 양미리와 황태로 분해 신개념 코러스를 선보이는 코너. 이날 박상철 노래에 코러스로 나선 두 사람은 대환장 케미스트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박상철 또한 숨겨둔 예능감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재미를 배가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조건’ 등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인 박상철은 양세찬, 황제성의 코러스와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흥을 돋웠다고. 안방극장을 유쾌한 방구석 1열 콘서트 현장으로 만든 박상철과 양세찬, 황제성의 활약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빅’은 안영미, 이국주의 ‘헤비멘탈’ 코너와 양세찬,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의 ‘랜선 극장 초이스’ 코너가 상위권에서 쫄깃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헤비멘탈’은 안영미와 이국주 콤비의 파격적인 개그가 매주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공략, 전통 강호 ‘랜선 극장 초이스’의 아성을 무너뜨린 상황. 이날도 안영미, 이국주는 거침없는 애드리브와 과감한 퍼포먼스는 물론, 안영미로부터 “오늘 관객 표현력 갑이다”라는 탄성을 부른 랜선 방청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더해지며 다크호스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이에 질세라 ‘랜선 극장 초이스’에서는 이상준이 스페셜 MC로 나서며, 양세찬,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은 영화 ‘쿵푸팬더’를 패러디한다. 출연진들 간 난데없는 폭로전이 오고 가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랜선 방청객들의 아이디어가 쏟아지며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홍윤화와 김민기,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의 티격태격 디스전에 힘입어 지난주 2위를 거머쥔 ‘2020 수퍼차 부부’는 보다 강력한 입담으로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홍윤화, 이은형의 도발에 김민기, 강재준은 당황해 하며 “나 진짜 화날 것 같다”를 외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 = tv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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