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이 홈구장에 새로운 좌석을 마련했다. 더불어 방역 체계도 강화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홈구장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에 새로운 좌석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삼성은 2020시즌을 맞아 기존 SKY 자유석 일부를 빈백 소파 전용 좌석인 'SKY 요기보존'으로 꾸민다. 몸의 체형에 맞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빈백 소파 요기보로 꾸민 특화 좌석이며, 라팍 최상단층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라팍 'SKY 요기보존'은 KBO리그 첫 빈백 소파 전용 좌석이다. SKY 요기보존은 총 34석으로 꾸몄으며, 다른 좌석과 마찬가지로 띄어 앉기가 적용된다.
삼성은 또한 라팍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미산성차아염소산수(HOCL) 제조기, 심스바이오닉스의 바이트랩을 도입한다. 미산성차아염소산수란 인체에 무해하며 뛰어난 살균력을 가진 차세대 살균소독제다. 최근 코로나19 살균력 시험 결과 99.99%의 사멸 효능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삼성은 이번 제조기 설치를 지식 경제부 장관상 수상 경력의 심스바이오닉스와 함께 진행한다. 2대를 설치, 식품 매장과 미화팀에서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로비 출입구에는 미산성차아염소산수가 분사되는 방역 게이트를 설치한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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