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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사진작가 오중석에 대해 폭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새롭게 합류한 오중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중석과 함께 일하는 직원은 "그런 기억이 있다. 촬영 시간이 거의 지났는데 휴대전화가 꺼져 있었다. 촬영 관계자분들이 저희를 들들 볶으셨다"며 오중석과의 일화를 떠올렸다.
다른 직원은 "오늘도 8시 30분에 모이기로 했는데, 8시 40분에 도착하셨다. 그러고 프로페셔널하게 입장을 하신다. 원래 이 시간에 촬영을 시작하는 것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원들은 "놀라운 건 조금 늦으시거나 연락이 안 돼도 촬영을 기가 막히게 하신다"며 "끝나는 시간을 기가 막히게 맞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지난 2월에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4시간 늦은 오중석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전현무는 "지난 2월 촬영에 제작진이 맺힌 게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중석 작가가 본인 전시에 배우 이정재 씨가 온다고 해서 제작진이 촬영을 갔는데, 이정재 씨가 오지 않았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오중석은 "당일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다. 영화 찍다가 다쳐서 깁스를 했다더라"라고 해명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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