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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임모빌레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호날두와의 세리에A 득점왕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
라치오의 임모빌레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세리에A 36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그 34호골과 함께 득점 선두를 이어갔다. 임모빌레는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호날두와의 격차를 3골차로 벌렸다. 라치오는 임모빌레의 활약과 함께 5-1 대승을 거두며 리그 4위를 이어갔다.
라치오는 베로나전에서 전반 38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전 추가시간 임모벨리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라치오는 후반 11분과 18분 사비치와 코레아가 연속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라치오는 후반 39분 임모빌레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임모빌레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임모빌레는 후반전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해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라치오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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