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견미리 딸 이다인이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핑크 컬러의 명품백에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다인은 "오늘은 좋은 날"이라며 "슬픈 날도 기쁜 날도 다 내 인생의 일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다인은 이날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희선, 주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28일 밤 10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