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피크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헤일리 볼드윈은 저스틴 비버의 몸에 기대어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 헤일리 볼드윈 부부는 지난 2015년 열애를 시작한 뒤 한 차례 결별 이후 재결합해 지난해 결혼식을 올려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