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V리그 운영과 배구 발전에 함께할 전문 직원을 채용한다.
담당업무는 연맹 정관, 규정, 계약서 등에 대한 법률자문과 이사회 등 각종 회의 주관 및 대관청(문화체육관광부 등) 업무이며, 자격조건은 변호사법 제4조에 따른 국내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10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면접 일정을 추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람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공고. 사진 = KOVO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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