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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싱어송라이터 황경석(활동명 더필름)이 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이 불법 촬영 혐의로 더필름 황경석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더필름 황경석은 다수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40대 싱어송라이터 겸 가요 레이블 대표란 사실만 밝혀진 채 익명으로 해당 사건이 이날 알려졌는데, 결국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 더필름 황경석이란 사실도 이날 오후 드러났다.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더필름 황경석은 불법 촬영 혐의는 인정한 한편 불법 촬영물을 유포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불법 촬영물을 클라우드에 올렸는데 해킹 당했다고 주장하며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필름 황경석은 제13회 유재하 가요제 동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사랑에 대한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사진 = MBC '문화콘서트 난장' 유튜브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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