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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수미가 파격 PPL에 나섰다.
27일 첫 방송된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서는 PPL를 위해 모인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김수미는 두피 마사지 PLL 미션을 받았다. 미션 이후 김수미는 유세윤의 머리를 감기며 강제로 두피 마시지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유세윤은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았고, 김수미는 3며으이 머리를 감기지도 못하고 미션이 들통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냐. 성공으로 해주라"라고 간청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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