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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의 개인방송 채널 유료광고 논란의 전말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연예인들의 개인방송 유료광고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연예부기자는 "강민경은 부업이 인플루언서라고 불릴 정도로 SNS, 개인방송을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팬들과 소통했던 대표적인 스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민경이 2년 전 개인방송을 오픈하면서 '비 활동기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수단'이라고 설명을 했었거든 그런데 이번 논란으로 인해서 개인방송이 소통의 창구가 아니라 돈 버는 창구로 쓰인 게 아니냐는 비아냥거림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준은 "강민경의 개인방송을 살펴보면 일상생활을 담은 영상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어떤 식으로 광고가 이뤄졌는지?"라고 물었고, 연예부기자는 "강민경이 일상생활에 입고 나온 옷, 신발, 가방 등이 적잖이 협찬을 받은 제품들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황영진은 "강민경이 지난 1월 여행에서 신은 신발이 무려 광고비 2천만 원을 받은 것이었다. 그리고 4월 일상에서 보여준 가방은 1,500만 원의 광고비를 받은 것이었다"고 추가했다.
그리고 연예부기자는 "특히 논란이 된 건 속옷이다. 강민경이 일상에서 착용하는 거라면서 속옷을 소개를 했는데 갑자기 해당 업체에서 '강민경 속옷'이라며 광고를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구독자들이 '일상템이라더니 거짓말 아니야?'라고 지적을 하니까 강민경이 '실제 쓰는 물건이 맞고 개인방송 이후 광고가 들어온 것'이라고 해명을 했는데 분명히 얘기를 해야 되는 것은 강민경은 본인이 직접 돈을 주고 산거라고 얘기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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