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 와이번스가 유관중 경기 첫 날에 매진을 기록했다.
SK 와이번스는 28일 18시30분부터 LG 트윈스와 주중 홈 3연전 첫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18시28분에 2300석이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2만3000석 규모의 경기장이다. 좌석의 10%만 판매하는 원칙에 따라 2300석만 온라인으로 판매했다.
SK는 1인석 기준 옆으로 2칸, 앞으로 1칸씩 떨어질 수 있게 판매했다. 16시30분부터 관중이 입장했고, 18시30분부터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1루 응원단석 주변의 팬들은 일어서서 율동 응원을 하고 있다.
[SK 행복드림구장. 사진 = 인천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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