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광주에 이어 부산도 우천 취소됐다.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의 시즌 5차전이 장맛비로 취소됐다. 두 팀은 28일 9회에 우천중단을 겪으며 혈투를 벌였다. 28일 경기는 정훈의 끝내기홈런으로 롯데의 승리.
그러나 29일 경기는 취소됐다. 추후에 다시 편성된다. 이날 롯데 장원삼, NC 최성영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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