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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형 #홍석천 오빠의 #mysky #이태원 마이스카이"이라는 문구와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안선영이 남산을 배경으로 홍석천의 카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선영은 맥앤지나 매거진 7월호에 비키니 화보가 실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6년 아들을 출산한 후 100일 동안의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체지방 11kg를 감량한 후 3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로는 운신의 폭이 좁아진 여성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4주 다이어트 챌린지'를 운영해 왔다. 이번 화보 촬영은 안선영의 화보 외에도 '4주 다이어트 챌린지'를 통해 좋은 성적을 보여준 지원자들과 화보 촬영을 함께해 더욱 값진 시간이 됐다는 후문이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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