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여름 극장가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유일한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의 배우 엄정화가 7월 31일(금) 오늘 오전 8시 15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다.
평범한 꽈배기 맛집 사장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로 떠오르는 '미영' 역을 맡은 ‘오케이 마담’ 엄정화가 7월 31일(금) 오늘 오전 8시15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배우 엄정화는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김영철의 파워FM’의 DJ 김영철과 만나 '찐친'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보는 라디오로 진행될 이번 엄정화의 단독 출연은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오케이 마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엄정화는 국내 최초 비행기 납치 소재 영화인 ‘오케이 마담’의 기내 액션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뿐만아니라 '팀 오케이'만의 찰떡 호흡 팀워크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내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중 그가 보여줄 통쾌한 기내 액션만큼 유쾌하고 재치있는 입담은 7월 31일(금) 오늘 오전 8시15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초특급액션 코미디와 함께 돌아온 배우 엄정화의 적극적인 홍보 열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오케이 마담’은 8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메가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