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에디터들, 엑스트라로 등장"…안소영, 헬스장 비키니 화보 공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잡지 맥심(MAXIM)이 미스맥심 안소영의 비키니 화보를 31일 공개했다.

미스맥심은 맥심이 기획한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맥심의 간판 모델.

안소영은 치열했던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7위를 차지하며 미스맥심으로 거듭났다. 최근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인 경기에 참가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의 모델 미스맥심 안소영은 '꿈의 헬스장'이라는 화보 테마에 맞춰 비키니를 입고 운동하는 헬스장 '민폐녀'의 모습을 연기했다. 맥심 성문경, 정도윤 에디터가 엑스트라로 함께 등장하여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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