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개리가 다이어트 중 식욕을 참지 못하고 결국 폭식했다.
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는 탕수육, 마파두부를 앞에 두고 짜장면을 폭풍 흡입 중인 모습.
이와 함께 그는 "간헐적 단식 2주 차 16시간 단식"이라며 "8시간 폭식"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폭소를 안겼다.
이에 팬들은 "너무 맛있게 드신다", "배고프다", "나도 먹고 싶다", "꾸러기 같다. 다이어트 안 해도 될 듯. 지금도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