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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개그맨 남희석(49)이 김구라(50)를 공개 저격한 이유를 밝혔다.
31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남희석이 김구라 저격 이후 두 번째 올린 페이스북 글이라며 한 게시물이 확산 중이다.
해당 글에 따르면 남희석은 "혹시 이 일로 '라디오스타'에서 '이제 등 안 돌릴게' 같은 것으로 우습게 상황 정리하시는 것까지는 이해"라면서도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디오스타' 나갔는데 개망신, 쪽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되심. 약자들 챙기시길"이라고 김구라에게 일침했다.
앞서 남희석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스'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있다.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라며 김구라에 대해 폭로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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