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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하리수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25 전쟁 70주년 특별기획 제15회 사랑해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영광입니다! 공정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분들 모두들 파이팅하세요"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모델 선발대회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하리수가 태극기 무늬의 한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복의 미를 살리는 하리수의 자태에 네티즌들은 "여왕 같다", "너무 아름답다", "인형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리수는 종합편성채널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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