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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골든 보이' 셰바지언, 최연소 UFC 챔피언 노린다

시간2020-07-31 19:21:4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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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UFC가 ‘파이트 아일랜드’를 뒤로 하고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다.

UFC는 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각) ‘UFC Fight Night’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미들급 신예 에드먼 셰바지언(11-0, 미국)이 데렉 브런슨(20-7, 미국)을 상대한다. ‘UFC Fight Night: 브런슨 vs 셰바지언’의 메인카드 경기는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22세(1997년생)의 UFC 미들급 ‘골든 보이’ 에드먼 셰바지언에 대한 관심이 대회 전부터 뜨겁다. 셰바지언은 MMA 통산 11승 무패를 기록 중이며, 총 10번의 피니시 승이라는 화려한 기록을 자랑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10번의 피니시 승리 모두 1라운드만에 거뒀다는 것. 셰바지언은 지금의 기세를 몰아 ‘최연소 UFC 챔피언’이라는 역사적인 기록 도전까지 바라보고 있다. 현재 ‘최연소 UFC 챔피언’ 타이틀은 23세에 챔피언에 오른 존 존스(26-1, 미국)가 보유하고 있다.

셰바지언은 프로무대 데뷔 전 UFC에서 강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학창시절 UFC 여성 밴텀급 전 챔피언 론다 로우지의 스파링 파트너로 세계 최고의 파이터에게 직접 기술을 배웠다. 이후 컨텐더 시리즈를 거쳐 마침내 UFC에 입성한 셰바지언은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19-0, 나이지리아)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브래드 타바레스(17-7, 미국)와의 경기를 본 아데산야는 “조만간 나와 맞붙을 것”이라며 셰바지언을 미래의 상대로 점찍었다. 더불어 “나조차도 타바레스와 5라운드까지 가는 승부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헤드 킥으로 타바레스를 무너뜨렸고, 결코 가볍게 볼 상대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UFN에서 셰바지언이 상대할 데렉 브런슨은 미들급 강자다. 비록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태커, 요엘 로메로 등의 미들급 최강자들에게 패배했지만 주요 외신은 브런슨이 경쟁력 있는 파이터라고 평가했다. 또한 셰바지언이 브런슨과의 대결을 통해 본인의 능력을 제대로 시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한편, 코메인 이벤트에는 여성부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여성 플라이급 랭킹 3위 조안 칼더우드(14-4, 스코틀랜드)가 제니퍼 마이아(17-6-1, 브라질)을 상대한다. 칼더우드가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19-3, 키르기스스탄)와의 타이틀전을 기다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랭킹 6위 마이아와의 대결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세계 격투기 전문가들은 지난 9월 이후 대회 출전 경험이 없는 칼더우드가 활발한 출전으로 타이틀전에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데렉 브런슨-에드먼 셰바지언. 사진 = 커넥티비티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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