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김준호가 코로나19 속 '부코페'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수영 요트 경기장 등에서 펼쳐진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