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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지난달 입대한 가수 지코의 근황이 전해졌다.
3일 육군훈련소 공식 홈페이지엔 최근 입소한 훈련병들의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긴장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바른 자세로 서 있다. 특히 날카로운 눈빛과 잘 어울리는 군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코는 7월 30일 비공개로 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 = 육군훈련소 공식 홈페이지]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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