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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희선이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
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그리웠던 태양. 반갑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네티즌은 “왜 또 예뻐져?? 비결있음 좀 알려줘” “너무 예뻐요” “드라마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28일 첫방송되는 SBS 새 금토극 '앨리스'에서 당찬 여성과학자 윤태이, 윤태이와 얼굴이 닮은 또 다른 인물 박선영 캐릭터를 연기한다. 박선영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미래의 과학자이자 강한 모성애를 지닌 인물이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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