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한동민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SK 와이번스가 3연패를 끊었다. 18일 인천 한화전서 9-3으로 완승했다. 선발투수 박종훈이 5이닝 동안 사사구 7개를 내줬으나 삼진 8개를 잡으면서 3실점하며 시즌 7승을 따냈다. 타선에선 한동민의 결승 투런포, 제이미 로맥의 스리런포로 승기를 잡았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박종훈이 투구수는 다소 많았으나 5이닝을 잘 막아줬고, 중간투수들이 4이닝을 잘 던진 덕분에 편안한 경기를 했다. 경기 초반 어려운 상황이 있었으나 타자들이 많은 출루를 하며 점수를 냈고, 한동민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고종욱도 오랜만에 3안타를 치며 부활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남은 시즌에 제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했다.
끝으로 박 감독대행은 "수도권에 코로나19가 확산하며 다시 무관중 경기가 진행돼 아쉽다. 팬들이 다시 야구장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박경완 감독대행.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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