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로나19 확진자가 쓴 방송사 마이크를 사용했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 대표 후보가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MBC가 전했다.
이낙연 후보는 MBC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라는 통보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