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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들,185cm로 자랄 수 있을까요? (한뼘 더)

시간2020-08-21 15:16:39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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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185cm가 꿈이에요”. 모든 부모들은 건강하고 훤칠하게 자녀가 자라나길 바란다. 유전력을 극복하고 한뼘 더 크기 위한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전문방송이 탄생했다. 오늘(21일) 오전 첫방송을 마친 EBS 키즈 <한뼘 더>는 ‘성장의 신’으로 불리는 전문가들이 평범한 가족들의 일상 속에서 특급 성장솔루션을 찾아갔다.

<한 뼘 더> 첫회는 연예계의 소문난 다둥이 아빠로 아이 성장 프로관찰러인 개그맨 정성호 씨가 진행하고, 성장 전문가인 이수경 씨와 소아과 전문의 강희 씨가 패널로 참여하여 세심한 눈길로 조언을 이어갔다.

건장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있다. ‘성장골든타임’으로 불리는 이 시기는 사춘기가 오기 전 3년 정도에 해당된다. 이수경 씨는 “키를 결정하는 유전적인 요인은 70-80%, 그 외에 후천적인 요인은 20-30%를 차지한다.”고 밝혔고, 강희 씨는 “노력에 의해서 (타고난 것보다) 매년 5미리(0.5센치)씩만 더 키운다면 결과적으로 10년이면 5센치 더 키울 수 있다. 그야말로 ‘한뼘 더’ 클 수 있는 가능성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첫 방송에서 명품 배우지만 본인의 왜소한 체격 때문에 아들의 성장이 걱정인 배우 정은표의 가족이 출연했다.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막내 아들 지훤이는 10세, 키 132cm에 몸무게 41.5kg, 또래보다 키가 작지는 않은데 통통한 편이었다. 먹방 유튜버로도 활동중인 지훤이는 김치찜, 호박전 등 어른입맛을 자랑하며 방송 중에 대접에 가득 밥과 김치찜을 먹어치우는 특급식성을 자랑했다.

흔히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는 속설이 맞는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강희 씨는 “의학적으로, 살은 살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서 “과체중은 성조숙증, 조기 사춘기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통통한 몸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수경 씨는 “지훤이가 골고루 먹는 것은 좋지만 염분, 열량을 과다섭취하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 아이용 식판, 식기 등을 활용해서 적당한 양의 식사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솔루션을 제공했다.

두 번째로 지훤이와 같은 나이의 여자 아이 유경이 가족이 출연했다. 키 126cm에 몸무게 22.9kg의 유경이는 1학년때부터 키번호 1번을 지키는 등 유난히 작은 키와 마른 체격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특히 유경이는 식욕이 매우 저하되어 있는 상태로, 심한 편식이 동반된 상태였다.

전문가들은 식사거부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간식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과자나 초콜릿과 같은 것은 피하고 채소와 과일 위주의 영양균형을 맞춘 간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챙기기를 권했다. 또한 이수경 씨는 “아이와 함께 장을 보며 음식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조리법을 바꾸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아이들의 폭풍 성장을 위한 놓치면 안 되는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EBS KIDS 10대 성장 프로젝트 <한 뼘 더>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EBS KIDS채널을 통해 이어진다.

[사진=E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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