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동산고 선, 후배 맞대결은 또 다시 무산될 듯하다.
류현진이 2020시즌 여섯 번째 선발등판에 나선다. 23일(이하 한국시각) 7시40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릴 2020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18일 볼티모어전서 시즌 2승을 따낸 뒤 닷새만의 등판이다. 2연승 및 세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도전한다. 탬파베이전은 7월25일 시즌 개막전 이후 약 1개월만에 다시 성사됐다. 당시 4⅔이닝 3실점에 그쳤다.
최지만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을 듯하다. 탬파베이 캐빈 캐시 감독이 좌완 류현진을 맞아 우타자를 선발라인업에 대거 배치했다. 경기 시작 직전 얀디 디아즈 대신 조이 웬들이 투입됐다. 마이크 브로셔(1루수)-헌터 렌프로(우익수)-브랜든 로우(2루수)-호세 마르티네스(지명타자)-윌리 아담스(유격수)-조이 웬들(3루수)-마뉴엘 마곳(중견수)-쓰쓰고 요시모토(좌익수)-마이크 주니노(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류현진은 올 시즌 처음으로 리즈 맥과이어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토론토는 케반 비지오(포수)-랜달 그리척(중견수)-트래비스 쇼(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라우디 텔레즈(1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조 페닉(유격수)-리즈 맥과이어(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