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복근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린이 오늘의 눈바디"라며 "닭가슴살을 매일 먹는데도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8일뒤 치킨을 먹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승리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공개한 사진에선 검은색 운동복 차림의 오나미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냈다.
앞서 최근 오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미 데이'를 통해 보디프로필 도전을 선언하고, 운동부터 식단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오나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