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플레이오프 1차전 승자가 됐다. 통산 22승을 따내면서 세계랭킹 및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올랐다.
존슨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트주 노턴 TPC 노턴(파71, 7342야드)에서 열린 2019-2020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30언더파 254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이후 2개월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시즌 2승 및 통산 22승이다. 아울러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고,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올랐다. 4라운드 2번홀에서 이글을 잡았고, 4~5번홀, 7~8번홀, 12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이경훈은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29위, 김시우는 9언더파 275타로 공동 39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과 컷 탈락한 강성훈은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나 역시 컷 탈락한 임성재와 안병훈은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을 확정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만 참가한다.
[존슨.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