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여동은(57) 마이데일리 편집국장이 지난 25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되어 마이데일리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28일 취임하게 됐습니다. 곽명동(48) 편집국 부국장은 편집국장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여 대표와 곽 국장은 앞으로 연예 & 스포츠 부문의 전문화, 차별화를 추구하고 인터넷 언론사로서의 성장, 성공 모델을 구축해 'No. 1 뉴미디어' 마이데일리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 여동은 대표이사(왼쪽)·곽명동 편집국장]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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