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허도환 끝내기안타’ KT, 극적으로 키움전 3연패 탈출 [MD리뷰]

시간2020-08-26 22:37:1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KT가 끈질긴 추격전 끝에 역전승을 챙겼다.

KT 위즈는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6-5 역전승을 따냈다. 허도환이 극적인 끝내기안타를 터뜨리며 KT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강백호는 추격의 투런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5위 KT는 키움전 3연패에서 벗어났고, 4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도 2경기가 유지됐다. 반면, 2위 키움은 수요일 5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려 1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배제성과 김재웅이 3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전개한 KT는 0-0으로 맞은 4회초에 선취득점을 내줬다. 배제성이 선두타자 이정후에게 우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비거리 130m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한 것.

KT는 5회초에도 흔들렸다. 전병우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후 김웅빈의 희생번트가 나와 놓인 1사 2루. KT는 김혜성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KT는 이어 서건창에게 볼넷을 내줘 몰린 1사 1, 2루서 김하성에게 스리런홈런까지 맞아 격차가 5점까지 벌어졌다.

5회말까지 무득점에 그쳤던 KT는 6회말에 응집력을 발휘, 분위기를 전환했다. 선두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안타를 때린 KT는 이어 강백호가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무득점에서 벗어났다. KT는 이어진 1사 1, 3루서 나온 폭투에 편승,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7회말 무사 1루서 황재균이 병살타에 그쳐 흐름이 끊기는 듯했던 KT 타선은 8회말에 다시 화력을 발휘했다. 선두타자 유한준이 볼넷으로 출루한 KT는 이어 배정대가 2루타를 때렸고, 대주자 송민섭은 홈을 밟았다.

KT의 흐름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김영환의 희생번트 때 투수 신재영이 실책을 범해 맞은 무사 1, 3루 찬스. KT는 대타 김민혁의 유격수 땅볼 때 병살타를 모면했고, 그 사이 3루 주자 배정대가 득점을 올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KT는 이어진 1사 만루서 황재균이 병살타에 그쳤지만, 9회초 무사 3루 위기서 키움의 후속타를 봉쇄했다.

양 팀의 명암은 10회말에 갈렸다. 선두타자 배정대가 볼넷으로 출루한 KT는 김영환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배정대의 도루로 맞은 1사 2루서 허도환이 좌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KT에 극적인 역전승을 안긴 끝내기안타였다.

[KT 선수들. 사진 = 수원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