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요리를 했어요. 갑자기 파스타가 너무 너무 먹고 싶었어요. 내 최애 바질페스토파스타. 양파. 브로콜리. 새우. 베이컨. 파스타 면은 페투치네면. 잘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선영이 직접 만든 파스타가 먹음직스럽게 담겨있다. 다채로운 재료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선영은 50kg대를 목표로 다이어트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