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가 2군 선수단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LG는 1일 "8월 25일~26일 서산구장에서 신정락과 접촉한 선수 두 명과 접촉한 선수의 룸메이트 두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1일 새벽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1일 2군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화 신정락이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활군 소속이었으나 2군 선수단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 가능성이 있다. 그런 한화 2군은 지난달 25~26일 LG 2군과 서산에서 퓨처스리그 홈 경기를 가졌다.
또한, 한화 2군은 지난달 28~29일 고양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두산과의 2군 경기는 취소된 상황. 일단 LG는 2군 선수단에 대한 선제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이날 LG 2군과 고양히어로즈의 이천 경기도 취소됐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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