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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Hot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3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 'Dynamite'로 자신들의 첫 번째 빌보드 '핫 100' 정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의 '핫 100' 1위 소식을 알렸다.
'핫 100'은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싱글의 순위를 집계하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핫 100' 정상에 오른 최초의 한국 가수인 동시에, 빌보드의 또 다른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 1위까지 석권한 최초의 한국 가수라는 새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은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너무 정신이 없다. 여러분들이 이뤄낸 것이며 여러분들이 축하 받을 것이며, 이 성적만큼이나 여러분들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팬클럽 아미를 언급했다.
또 "뭐라 (글을) 남겨야 할지 모르겠다. 계속 눈물이 난다"고도 했다.
이날은 멤버 정국의 24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막둥이 생일 너무 축하하고 많이 사랑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으로 '베스트 팝', '베스트 K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그룹' 등 총 4관왕에 올랐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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