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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라이머와 안현모가 저소 득 및 소외 아동·청소년 지원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섰다.
라이머는 1일 인스타그램에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꿈을 저희와 함께 응원해주세요. 라이머♥안현모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꿈담은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꿈담은별’은 저소득 및 소외 아동·청소년이 가난과 재능, 성과를 증명하지 않아도 도전하고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활동 지원하는 캠페인”이라면서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꿈을 가지지도, 키우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응원을 보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네티즌은 “멋진 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라이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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