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치어리더 김연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웨이크서핑 잘타고 시포요...💙 (오늘아님✖️)", "서핑위에서 질풍가도 추는 그날까지!"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해시태그에 비추었을 때 과거 거제도 여행 당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김연정이 서핑슈트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다. 김연정의 양갈래 머리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완벽한 S라인 각선미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연정은 "#배경이8할"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는데, 김연정의 아름다운 자태와 맑은 날씨의 경치가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연정은 지난 2017년 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
[사진 = 치어리더 김연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