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듀오 우리자리가 신곡을 발표한다.
우리자리는 2일 정도 신곡 '헤어지는 꿈'을 발매한다. 지난 3월 차트에 진입하며 주목받았던 '웃는게 참 아름답던 네가 너무 보고싶다' 이후 약 7개월만이다.
우리자리는 타이틀곡 '헤어지는 꿈' 과 함께 수록된 "시간이 지나면" 과 "꿈이었다면" 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소속사 측은 "이별한 모든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헤어지는 꿈' 을 작업했다" 고 밝히며 "다가오는 가을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블랙와이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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