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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서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참 힘들다. 나이 드니까 더 힘드네요. 지구인들아 도와줘"라고 적고 셀카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날렵한 브이라인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30대 되고 나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다이어트네요", "갈수록 미모 수직상승", "다이어트 참 힘드네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전 MBC PD와 결혼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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