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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법조팀이 보도한 '라임 사태 관련 청와대 관계자 로비 의혹'이 제47회 한국 방송대상 뉴스 보도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BS 법조팀은 라임 사태의 배후에 김봉현 회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청와대 관계자 등이 김 회장으로부터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최초로 제기, 보도했다. 이를 통해 피해액이 1조 6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금융 비리에 정관계 인사가 개입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폭로했다.
SBS 측은 "SBS 보도 이후 관련자 수사에 본격 착수한 검찰은 김봉현 회장과 청와대 관계자 등을 구속 기소했고, 이들은 SBS 보도 내용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법정에서도 인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임 사태 관련 청와대 관계자 로비 의혹'은 SBS 법조팀의 임찬종, 박원경, 강청완, 배준우, 원종진, 이현영이 취재, 보도하였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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