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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UFC, 中 국가대표 훈련 지원한다…올림픽 조직위 공식 지도기관 선정

시간2020-09-02 15:08:5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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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세계적인 프리미엄 종합 격투기(MMA) 단체 UFC와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파트너십을 맺었다.

UFC는 2일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와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문적인 훈련 지원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UFC는 지난 18개월간 사이클, 유도, 로잉, 스피드 스케이팅, 수영, 레슬링 등의 다양한 종목의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해왔다.

UFC와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체결한 파트너십에 따르면, UFC는 2021 도쿄올림픽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예정인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UFC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 전문 훈련 지도 기관으로 상하이에 위치한 UFC PI(Performance Institute)를 중국선수들을 위한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UFC 소속의 스포츠 퍼포먼스 전문가들은 중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UFC만의 트레이닝 이론과 기술 등을 공유한다. 특히 UFC는 개인별 맞춤 트레이닝과 영양 및 식단 서비스와 세계적 수준의 데일리 케어(컨디션 관리, 체력 증진, 및 물리치료 등), 세계 최고의 전문의의 종합적인 의료 및 재활과 치료 시스템, 그리고 회복을 위한 종합적인 치료 요법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케빈 장 UFC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UFC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중국내 전도 유망한 선수들과 파트너가 돼 자랑스럽다. 이번 파트너십은 중국과의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중국의 엘리트 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UFC가 향후 아시아 대륙의 엘리트 선수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던칸 프렌츠 UFC PI 부사장 역시 "MMA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위해 UFC PI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큰 꿈이 있다. UFC PI는 UFC 선수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라는 핵심 미션을 이행함과 동시에 프로선수들이 경기 준비 단계부터 재활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자원과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와 상하이의 UFC PI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올림픽 출전 예정인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UFC는 지난해 6월 상하이에 약 93,000평방 피트 규모의 PI를 개관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MMA 트레이닝 센터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PI의 약 3배 이상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상하이 UFC PI는 UFC 아시아·태평양 지사를 거점으로 중국뿐 아니라 아태지역 주요 국가들의 MMA 선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건설됐다.

UFC의 첫 번째 PI는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관되었으며, 전세계 최초로 MMA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혁신을 위한 트레이닝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개관 후 3년간 UFC 선수 명단에 오른 400명 이상의 선수들이 UFC PI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NFL, NBA, MLB 선수 및 올림픽 대표팀 등 약 100명 이상의 선수들이 비 시즌 동안 이 시설에서 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케빈 장 UFC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우). 사진 = 커넥티비티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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