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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컴백

디바인채널 "강다니엘·찬열X세훈, 처음부터 함께 앨범에 대한 고민한 아티스트"(인터뷰)

시간2020-09-03 16:27:33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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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프로듀서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신선하면서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앨범을 선보인다.

디바인채널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앨범 ‘BYPRODUCT’(바이 프로덕트)’를 발매한다. 엑소부터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강다니엘 등 대세 가수들과의 작업을 하며 실력을 입증한 만큼 이들의 새로운 음악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임광욱 프로듀서는 라이언킴과 디바인채널이라는 프로듀서 팀으로 뭉치게 된 계기에 대해 "2010년 프로듀싱을 같이 해보자는 의견이 맞아서 시작하게 되었다. 일년 정도 준비과정을 거쳐 설립했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만 프로듀싱을 하다가 팀으로 하게되니 음악이 한명의 감성으로 꾸려지는게 아니라 더 다양해지는 것 같아 좋 그 매력을 느끼면서정말 다양한 프로듀서들과 협업을 많이 했었어요. 현재 디바인채널은 저와 Ryan Kim(KARATE) 두명만 이이름으로 활동하기로 결정하면서 , 앨범을 만들기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외에 미국에 Sakehands, Geoffrocause, Mike Dupree등, 한국에는 Impale, Tipsy 등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듀서분들은 코드쉐어라는 큰틀 안에 자유롭게 작업하고 디바인채널은 두명 구성으로만 가기로 했죠."(임광욱)

두 명의 프로듀서는 "음악적 감성이나 뿌리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임광욱 프로듀서는 "저는 주로 거기서 감성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는 편이고 라이언 킴같은 경우는 더 테크니컬하고 스마트하게 음악을 한다"며 "서로서로 그런 부분이 반대성향이다 보니 오히려 팀으로의 시너지는 큰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부분이 음악에서 잘 어우러져서 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

현재 임광욱과 라이언 킴은 각각 한국과 LA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페이스타임 등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보통 제가 LA에 자주가서 작업을 하는데 요즘은 아시다시피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요즘은 작업할 때 우선 서로 같은 프로그램을 쓰다보니 파일을 공유해서 작업을 시작해요. 페이스타임 켜놓고 같이 작업 할 때도 있고 아니면 한명이 작업해서 넘겨주면 이어받아서 진행하기도 해요"(임광욱)

엑소부터 방탄소년단, 강다니엘과 소녀시대까지 대형 아이돌들과의 작업을 어땠을까. 디바이채널은 "회사가 크다보니 아티스트보다는 회사 관계자들과 소통이 많았다"며 "강다니엘이나 찬열X세훈 앨범은 아티스트를 개인적으로 만나 처음부터 앨범 완성될 때까지 같이 고민한 예외적인 경우"라고 했다.

그러한 인연으로 찬열은 루피와 함께 이번 디바인채널 앨범에 피처링을 맡았다. 임광욱 프로듀서는 "루피와 찬열 모두 좋아하는 아티스트"라며 "찬열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루피씨의 하이보이스가 만나 몽환적 느낌을 내면 잘 어울릴 거 같았다"고 했다.

"꾸준히 리스너분들과 소통해가면서 신뢰를 쌓고 싶어요. 디바인채널이라는 브랜드가 음악적 신뢰를 줄 수있어야 진정한 가치가 생긴다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그러기위해서 열심히 또 열심히 고민하고, 작업해 볼 계획이에요."(디바인채널)

[사진 = 코드쉐어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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