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톱타자로 나섰으나 삼진만 세 차례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최지만은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1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에 삼진 3개를 당했다. 시즌 105타수 23안타 타율 0.219.
최지만이 2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이틀간 쉬고 경기에 나섰다. 0-0이던 1회말 시작과 함께 타석에 들어섰다. 마이애미 우완 선발투수 파블로 로페즈를 만났다. 볼카운트 1B2S서 94마일 포심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최지만은 1-1 동점이던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1S서 2구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냈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2로 앞선 4회말 2사 2루서는 1B2S서 또 다시 포심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의 네 번째 타석은 5-4로 앞선 6회말이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완 닉 빈센트를 상대했다. 2S서 89마일 포심에 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의 5-4 승리. 2연승했다. 27승12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마이애미는 2연패했다. 16승17패.
[최지만.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