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토드라마

'앨리스' 측 "오늘(5일) 김희선, 시간여행 의문 품기 시작"

시간2020-09-05 15:34:1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앨리스' 김희선과 주원이 함께 주원의 집으로 향한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또 한 번 역대급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윤태이(김희선)가 자신 앞에서 또 눈물 흘리는 박진겸(주원)을 목격한 것이다.

‘앨리스’ 3회에서 윤태이는 박진겸이 의뢰한 카드 분석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별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카드라고 생각했지만 파헤칠수록 실체는 달랐다. 분석이 되지 않는 카드를 보며 윤태이는 ‘시간여행’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그리고 궁금한 마음에 박진겸을 찾아 헤맸다. 괴짜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의 호기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박진겸은 고형석(김상호)이 피습을 당해 좌절했다. 최근 딸을 유괴당했던 은수모(오연아)가 사체로 발견됐다. 그러나 고형석이 찾아간 은수의 집에는 죽은 은수모와 똑같은 얼굴의 여자가 있었다.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 은수모. 그녀가 고형석을 칼로 찌른 것. 좌절한 박진겸은 죽은 엄마를 닮은 윤태이를 보자마자 또르르 눈물을 흘렸다.

카드에 대한 호기심이 치솟은 물리학자 윤태이. 윤태이 앞에서 자꾸만 눈물을 흘리는 박진겸. 두 사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앨리스’ 제작진이 작은 방 안에 함께 있는 윤태이, 박진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태이와 박진겸은 고형석의 집 안 박진겸의 방 안에 있다. 이곳은 과거 박진겸이 머물던 곳으로, 앞서 박진겸은 엄마 박선영(김희선)의 유품 중 카드를 찾기 위해 이곳을 찾았었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박선영의 유품을 보러 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사진 속 박진겸의 침대 위에는 박선영의 유품 상자가 열린 채 놓여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윤태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소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박진겸 역시 냉소적인 눈빛으로 윤태이를 보고 있는 것. 윤태이만 보면 눈물을 흘리던 박진겸의은 온데간데없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오늘(5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윤태이 역시 박진겸의 카드를 보며 의미심장한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그러나 박진겸이 윤태이의 예상과 사뭇 다른 반응을 보인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두 사람이 함께 카드의 정체를 밝혀낼지,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앨리스' 4회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가 무기력을 떨치는 방법”

  • 썸네일

    "왜 그렇게 멋있는건데?" 조세호·남창희 반전 비주얼

  • 썸네일

    이홍기, 16년 만에 대학축제…경성대 무대서 ‘찢었다’

  • 썸네일

    박보영, 귀여움 실물화됐다… 인형보다 눈길 가는 '뽀블리' 미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베스트 추천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가 무기력을 떨치는 방법”

  • "왜 그렇게 멋있는건데?" 조세호·남창희 반전 비주얼

  • 이홍기, 16년 만에 대학축제…경성대 무대서 ‘찢었다’

  • 박보영, 귀여움 실물화됐다… 인형보다 눈길 가는 '뽀블리' 미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