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5일 부산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는 5일 17시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7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부산에 내리는 비로 취소됐다. 올 시즌 페넌트레이스는 주말경기가 취소되면 월요일로 넘어간다.
두 팀은 6일 14시에 7차전을 치르고 7일 18시30분에 8차전을 갖는다.
[비가 내리는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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