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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김한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이제 여름이 거의 끝난 것 같죠? 밤에는 선선한 바람도 불고… 어쩐지 올여름은 코로나로 인해 여름 같지 않은 여름을 보낸 느낌…? #여름아안녕 #추억사진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늘씬한 볼륨 보디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한나는 2020 시즌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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