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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하늘이 40대의 나이라곤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하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요"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어색함 하나 없는 교복 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늘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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