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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오오오 카리스마 넘치기” 치명적 눈빛
2020-09-06 00:10:0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영탁이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영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오오오 노랗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노란색 셔츠를 입은 채 셀카를 찍었다.
네티즌은 “오오오 카리스마 넘치기” “오오오 잘생겼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 학당'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영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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